긍정 아이콘! 열정 부자! 月人 활동 후기. 2017. 10.25 행복은 모든게 갖춰졌을 때가 아니라 습관이고 의지 입니 다. 우리는 사랑하는 대상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저녁노을, 가을 들판...함께 저녁식사 하는 동안 우린 부모님의 행복한 얼굴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수도사 ‘토머스 머턴’은 “자신을 위해서만 찾는 행복은 절대로 발견될 수가 없다... 2025-02-08 15:54:00
오늘의 내가 HANIL 예측이 힘들었는데요 첫번째, 인기상은 바로 설계팀 귀여운 캐릭터들과 한일 로고의 조화는 물론 사진 구도까지 감성있게 맞춘 설계팀이 수상하였습니다...태양을 품은 해바라기 > 라는 제목으로 제출해주신 인천북부팀입니다! 수도사업2본부의 태양같은 존재이신 부서장님들과 그 태양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직원)를... 2023-11-21 13:23:00
익숙한, 낯선 게 한일 정도로 항상 신났고ㅋㅋㅋㅋ 배우마다, 페어마다 각자의 호흡이 있어서 항상 새로움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가서 마음 놓고 웃다 올 수 있었다. 이전에...꽤 있었다는데, 적절히 잘 고쳐온 것 같고, 구텐버그, 헬베티카, 수도사부터 대장장이의 개와 생쥐까지 각 캐릭터가 모자 하나만으로 살아 움직이는 듯... 2023-11-02 11:43:00
칠갑산 壹(한일)자와 臺(돈대대)가 비슷하여 생긴 일은 듯하며 국토지리정보원의 25000지도는 좌일곡령으로 표기되고 있다. 짙은 안개와 이슬비로 인해 기대했던 조망...완주에 만족을 했던 안타까웠던 시간들 선답자들의 산행지도와 산행후기를 참고한 후 난해하고 어려운 마루금 잇기 산행을 무탈하게 완주하고 돌아왔기에 단... 2015-06-29 23:00:00
여사재(黎思齋) 졸라재(拙懶齋) 프란치스코회 수도사로 교토에서 체포되어 순교했다. 본래 귀국 후 사제가 되기로 했었다고 멕시코인으로 최초로 시성된 성인이기도 하다. 멕시코 교회의 기념비 입구 자료관이라는 현판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기념비 법왕이라고 적었네 입구의 모습 성인의 말을 적은 비석 나가사키시에서... 2020-05-30 17:03:27
산경표를 따라서 壹(한일)자와 臺(돈대대)의 글자가 비슷해서 생긴일인듯싶은데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는 1대 5만이나 25000 모두 좌일곡령(座壹谷嶺)으로 표기하고 있다. 대중교통편은 거창 →우두령.웅양선으로 고개밑 우두령 마을까지. 07 :50.1 3 ;50. 17 :50에 있고 우두령 → 거창은 08 :20. 14 :20. 18 :20 거창 → 상개금은 가조선... 2011-09-07 08:08:00
여행친구죽전 된 한일의정서가 최결되자 일본은 조선 을 점유했고 나라가 망국의 위기에 처하자 안희제 선생은 신학문을 익힐 것을 결심하고 집안 어른들을 설득합니다. “나라가 망해 가는데 선비가 어디에 쓰일 것입니까. 고서를 읽고 실행하지 않으면 도리어 무식자만 같지 못합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학문은 오히려 나라를... 2021-08-12 23:59:00
세계삼한역사연구 때 한일병합과 가쓰라-테프트 밀약이 자연스럽게 떠올지 않을 수 없다. 가쓰라-테프트 밀약을 분석하다보면 분명코 미국이 필리핀를 식민지화 하는 과정에서 일본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역사적으로도 현재 열도에 존재한 일본이 필리핀과 전혀 관계설정이 없을 법 한데도 이상하게도 미국이 일본의... 2009-09-12 21:27:08
송풍수월 (松風水月) 독방에서 수도사이자 지도 제작자인 프라 마우로는 앞서 제작된 프톨레마이오스의 세계지도를 비롯해 포르톨라노 해도, 포르투갈이나 이슬람 등지에서 제작된...세계의 상징과 병립시키는 새로운 회화적 창의를 짜낸 야심작으로 중세 후기 세계지도의 금자탑으로 여겨진다. [출처] : 최선웅 한국지도학회 이사, (주)매핑... 2018-03-01 11:13:00
영적 분별력 중세 수도사들이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여 자신들의 재산을 다 팔고 누더기 옷을 입고 수도원에 들어가면 심령이 가난해 질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심령은 물질의 가난으로 인해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주님께서는 심령이 가난한 사람을 바리새인과 세리를 통해... 2014-10-07 18: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