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도라IT 신작모바일게임 칼이쓰마 후기 예사롭지 않은 이름의 신작모바일게임 칼이쓰마는 그 이름만큼 독특한 점을 가지고 있다. 최대 1만명이나 되는 유저들의 실시간PVP가 가능한 최초의 게임이라는 점인데 그 어마어마한 숫자에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 기존엔 1천명까지가 최대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16-07-08 07:05:00
만쥬로그 난 그냥 모양 비슷하니까 다 그게 그건 줄 ㅜ 이래서 플래너 쓰나.. 쏘 든든 칼이쓰마 머시쒀요 박가현 실장님 🫶 이 때 벌써부터 드레스 너무 조여서 힘들었음...앙뇽 ㅠ.ㅠ 이제 진짜 헌신부... #히나프 #히나프본식 #히나프본식후기 #히나프이진 #히나프유아 #히나프이진부원장 #히나프유아부원장 #히나프본식헤어... 2025-04-10 17:32:00
이것저것 뜻밖의 발견, 유월's 공간 칼이쓰마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2가길 65 B동 S를 만났는데 칼을 구경하러 가자고 하네요. 엥??? 합정근처에 칼구경하는 곳이 있다고??? 네이버에 한 번 합정 칼구경이라고 검색해보라고 하네요 합정 칼파는곳 이렇게 검색하니 딱 칼이쓰마가 뜨네요... 합정역 바로 근처에 이렇게 칼 판매하는 곳이 있나니... 2019-07-24 14:09:00
아무튼 봄. 연남동 칼이쓰마. ㅋㅋㅋ (이름 완전 취저..! ㅋㅋ)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면서 연마도 하시는 사장님께서 한 시간만 있다가 오라고 하시는데 집에 갔다가 다시 연남동에 가긴 애매한 거죠. 또 급히 검색을 해보니, 아침 일찍 문 여는 연남동 카페가 많지 않더라고요? 이때가 아홉시가 안 된 시간이어서. ^^ 그래서... 2025-04-04 22:39:00
큰 별의 일기 나름 공식 홈페이지도 있었다. 공식 홈페이지 가격을 보니 원화로 25만 원 정도 되는 칼이었다. 이런.. 값비싼 칼을 옆에 두고도 슌을 사려고 했다니.. 칼이쓰마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2가길 65 B동 연마 작업(칼갈이)을 위해 칼이쓰마로 보냈다. 칼이쓰마 오프라인 매장은 이곳으로 알고 있으며, 칼 연마는 다른... 2020-07-24 14:41:00
방구석라이프 4 후기를 본격적으로 써보겠어! 👩🎓 드레스코드 첫공 : 프레피룩 막공 : 핑크 아니 드레스코드있대서 라방 다시 돌려봤다 근데 사실 기영이룩,,입고 싶었어,, 30분전에 도착해서 호다닥 들어가느라 사진도 난리고 엠디도 응원봉도 못 산 와중에 라니와 쟤 어디갔니..? 어디있었니 ( ;∀;) 여튼 시그도 11월에 판매... 2025-01-19 12:00:00
칼이쓰마 안녕하세요. 칼이쓰마입니다~~^^ 오늘은 미용실 인테리어 업체가 왜 중요한지부터 차분히 파헤쳐볼까 합니다. 먼저,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도 미용실은 고객 경험이 핵심이라 인테리어가 곧 사업 성패에 직결됩니다. 업체 전문가란, 단순히 현장 경험만 많은 게 아니라 미용업 트렌드와 공간 동선, 감성적 요소까지... 2025-05-25 13:57:00
피움 PIUM [꽃을 피우다] 난 미루다미루다 이제야 사게되서 조금 부끄럽게 생각한다. 부산에서는 칼 시장위치를 잘아는데 서울에서는 도통 알 수 가없었다. 그러다가 칼 체인점인 "칼이쓰마" 라는 곳을 알게되고 찾아가게되었다. 저번 주말에 찾아가니 문이 닫혀있었다. 알아보니 평일만 문을 연다는.... 후아... 그래서 다음 평일 쉬는 날에... 2017-05-19 16:44:24
나무그늘처럼..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베타테스트를 했습니다. 카리쓰마 있는 삼국지라 게임 이름이 칼이쓰마라네요. 직업은 4개중에 하나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궁수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삼국지의 배경인 위,촉,오나라 중 한 나라를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황성 컨텐츠에 나라가 필요합니다. 대체로 던전 형식 한판과... 2016-03-31 23:20:00
브라보맛라이프 오겠지요~ 가을을 기대하며... 오늘은 빗속을 뚫고 서면 맛집, 연화덮밥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서면 덮밥 연화덮밥 서면 맛집, 연화덮밥❣️ 부산여행, 부산맛집을...길 20 2층 연화덮밥 외부 모습 연화덮밥은 부전역 12번 출구에서 칼이쓰마 매장까지 오셔서 세븐일레븐 사거리에서 직진하면 신축 건물이 보입니다. 아직... 2024-09-21 19:15:00
광어삼촌(만원의행복횟집-상도점)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이면도로에 위치한 칼이쓰마 ~~ 어느분이 했는지 정말 작명은 죽이게 한것 같다. 한식.일식.중식.막칼등 칼이라고는 없는게 없다. 방문 목적은 흑막숫돌을 구매하러 가는거 였는데 도착 해보니 재고가 없다고라고라고라~~~ 전화문의를 드리고 왔어야 했는데 칼의 종류도 다양하고 이것저것... 2015-10-13 10:48:00
밀리로그 안발랐더니 아재처럼 반팔자국으로 탐 ㅠㅠ 구 세인트포 클럽하우스 에전엔 지금에 비해 쫌 올드했죠~ 하니까 캐디님이 클래식했죠 하시더라 멋있다.. 칼이쓰마.. 갠적으로 여기 캐디님들 다 베테랑만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너무너무 친절하셔 쏘스윗 #백순이 보기충 그래도 이틀 연속 1등 #제주하프백후기... 2024-09-11 15:42:00
맛따라 멍따라 어때요 칼이쓰마 낙낙하쥬 저녁엔 잠깐 집에두고 데이트겸 조개구이먹고왔는데... 잔뜩 노하셨다.. 이겁니다!!! 그래두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는 산책입니다 우리집 국룰이에요^^ 왜저렇게 저녀석이 밝냐면요... 붕어빵 사러갔다왔기 때문이쥬..? 붕어빵은 해산물이라 저녁에 먹어두 살 안찌는거맞져..? 일단 주말은... 2024-12-01 09:50:00
엄마가 맛있어도 씹고 삼키랬지! 면발은 수타라 쫄깃하고 국물도 진해 매운 맛을 더 부드럽게 느낄 수 있답니다 담쭈부터 겁나게 춥대요! 서면 근처 계시는 분들은 즘심식사로 칼칼한 칼이쓰마로 궈궈궈~ 칼있으마손칼국수 서면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111번길 9 1층 #부산맛집, #서면맛집, #칼있으마손칼국수, #칼국수맛집, #가성비맛집... 2024-10-30 18:00:00
지정폐기물 이영우 굉장히 짧아진 상태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제가 직접 수선해서 써보려고 했으나 처음받고 상당한 넓이에 포기하고 막칼로 사용중 이죠. 칼이쓰마 글로벌 오로시 칼 1년 사용후기 맨 위의 3자루 중 중간 제품인 피카소 칼을 깍아서 아래칼 처럼 오로시용으로 개조하여 사용하는 형태인데요. 물론 칼을 잘 다루시는 분들은... 2020-10-14 13:30:00
여름 요거트 옥수수 후 칼이쓰마 매장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진입, 야키멘션과 우산커피 방면으로 76m 직진 내/외부 누가봐도 나 중식요리전문점이야 외치고 있는 듯한 외부ㅎㅎ 이렇게 외국로컬 분위기 나는 식당이 넘 좋드라구요 진짜로 외국에 와서 먹는 듯한 느낌도 들고 더 맛있게 느껴지는 느낌!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안이 넓어서... 2024-11-22 19:36:00
여행자의 온전한 집 칼이쓰마님이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 (메모게시판에 적어주신 것 블로그로 옮깁니다~) 다들 안녕하시져?특히 사장님,사모님도 잘 계시져? 글보니 요즘 바쁘시겠어여ㅎㅎ 지내고 가는 사람도 너무 기분좋게 보내주시고 올라오고 나니 제주생각이 많이 나네요. 특히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물수 있었던것이 가장 감사... 2013-08-03 18:00:00
나의 바다 나중에 후기 보니까 뒤편에 포장마차 많더라고? 나름 이곳저곳 돌아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몰랐던게 너무 많았음 버스 기다리면서 상암이 합정이랑 망원 다 가까워서 너무 좋았다 잇텐고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 11 103호 점심먹으러 합정으로 갔다 잇텐고로 갔는데 역시나 웨이팅 대기 명단 적어놓고... 2024-09-27 20:18:00
고앵이가 세상을 구한다 그치만 칼이쓰마 있게 당당해지자 헉 속눈썹 생김 매우 만족 그리고 선생님이 해주시는데 소리가 asmr 같아서 너무 좋았음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희정이도 느꼈대 (가게 이름 어나더 속눈썹 2명 완전 동시 진행은 아니지만 텀 짧아서 같이 받아도 됨) 어깨끈 자꾸 풀릴때마다 희쩡이가 묶어줌 착한칭구 아니 애니... 2024-09-08 12:58:00
웃어 하우스 후기 마싯구 예뻤당 SADDLER HAUS 제주애월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4-15 1층 새들러 나와서 주차장 가는 길에 소품샵 있길래 구경 귤모자하르방 기여워서 귤 들고있는 하르방으로 구매 완 지금은 울집 거실에 잘 있다 뭔가 되게 많았는데 살 건 딱히,, 🙄 근처 푸딩 사러 가는 길... 2024-08-11 23:58:00
윤만두의 탱글한 여행이야기❤️ 여행 후기 작성하면서 추억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 ! 오늘은 몽골여행 2일차 일정 포스팅입니다. 몽골에 왔다면 꼭 가봐야할 관광지 대자연과 몽골 징키스칸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테렐지 국립공원, 징키스칸 동상 방문 해봐야할 엑티비티 제주도 승마체험은 저리가라 몽골 찐 승마체험 이번 몽골여행의 슬로건... 2024-05-07 16:15:00
BOGO's 수영홀릭 않는 칼이쓰마 금동은별 울 냥이들도 집에 갇혀서 힘들려나..ㅎ 우리의 추억을 찾아 젤 먼저 간 곳은 #아마존익스프레스 물에 젖을까 조마조마해하며 보트를 타고 달리는 걸 즐겼던 추억의 놀이기구 뭔가 좀 바뀌었으려나 했는데 거의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거 같았어요 벼랑위 독침부는 원주민 동상도... 2024-04-30 16:03:00
기특한, 보람찬 3분 칼이쓰마에서 우회전 20m 휴일 : X 영업시간 : 18:00 - 02:00 주차 : 럭키주차장 (도보 2분) 1시간 - 2,000 예약, 단체, 포장, 콜키지 가능(유료) 매장 외, 내부 전포 요리주점 참식 친구가 찾아 온 동그랑땡 버거에 꽂혀 바로 가게된 집 자꾸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가서 여기에 술집이 있다고..? 싶었으나 조용... 2024-06-17 10:25:00
I love me. 있는 후기를 기록해놓으려고 합니다 진짜 좋은 쌤 좋은 배움 받고싶어서 고민 많이하고 열심히 찾아보고 등록한거라 저처럼 엄청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제 글을 보고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루하루 저의 고군분투 도자공예기능사 과정을 남기려고 합니다 두둥 일기같이 기록할꺼라 조금 더 리얼할 수 있음을 알려... 2024-02-24 23:59:00
VOID 포지가 칼이쓰마 곰돌이 그림 오랜만에 서점에 들러서 표지 하나하나 즐기면서 개오래 고민하다가 골라온 책 ㅋㅋㅋ 서점을 아주 오랜만에 간 것도 아닌데 도서 가격이 너무 올라 있어서 당황스러웠음;;; 포인트 박박 긁어모아서 결제하다 몇 권 집으면 이억오천나와서 아주 파산할 취미.... 집 가는 길에 냄새에... 2024-01-30 22:46:00
박스군 블로그 관우, 여포, 등의 삼국지 장수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프리오픈 후기를 통해 살펴볼까요? 4가지 캐릭터로 구성된 칼이쓰마! 책사, 궁수, 전사, 법사로 구성돼 하나의 주군을 선택해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요. 저는 궁수를 선택했습니다. 모바일RPG 장르... 2016-06-29 23:28:00
캠핑여행 블로그 잘 썰립니다. 양배추는 말할꺼도 없이 잘 썰리고요`^^ 칼이쓰마를 이용해 야채 썰기 끝...^^ 다음은 오징어 튀김에 들어갈 재료 오징어를 준비하고요...칼살때! 칼갈때! 칼이쓰마! www.kalesma.com 금강이 이녹스 사이트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실제 사용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2016-09-04 11:42:00
소주안주 산책도 하고 추진력을 확보했으니 저녁 술마시러 출발해보겠습니다 칼가게 칼이쓰마 귀여워서 한컷 이날의 목적지 두루미 입니다 캐치테이블로 요이땅 하고...1시간 57분 기다려서 입장^^ㅠㅋ 대기 102팀 실화입니까... 두루미 방문후기는 다음 포스팅에... 실시간으로 대기번호 확인하는 일행 이렇게 두시간을 누른... 2023-12-10 16:23:00
뷰티 리뷰어 라온 뷰티 출처 칼이쓰마 2021.06.05. 민중기 비타민 E 앰플 11ml 11,800원 토코페롤 최고 함량 20% 적용으로 피부가 행복해지는 앰플이에요. 제품 전 성분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아이소부텐, 토코페롤(20%), 코코넛야자오일(10%), 아로니아열매추출물 이렇게 4가지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2023-06-16 05:10:00
아띠다솜의 쪼물락쪼물락♪ 이름이 칼이쓰마라니 귀엽고 직관적이구만 껄껄 와우 여기도 칼이 가득~ 충정로 칼가게 보다 2~3배는 큰 규모의 매장 사장님께 우리의 용도와 조건을 말씀드렸다 1. 예산은 30~40만원 정도 2.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할 용도 3. 하나는 사시미, 하나는 바베큐 4. 이왕이면 관리가 쉬울 것 5. 가능하면 한국산으로, 안... 2022-03-03 15:31:00